컨셉

전직 패션 에디터이자 출판인인 까를라 소짜니는 머릿속에 10 꼬르소 꼬모를 구상하기 시 작하였습니다. 그녀는 갤러리와 서점을 그 중심에 두고, 방문객과 고객이 음식과 패션, 음악과 예술, 라이 프스타일, 그리고 디자인 분야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심사를 선별하여 잡지의 형식을 담은 공간을 만들었습니다. 패션과 함께 예술을 전시하며 판매하는 방식은 예술 및 패션계뿐만 아니라 그 이외의 사람 들에게도 매우 새롭고 파격적인 컨셉트로 인식되었습니다. 1991년 이탈리아 사회학자 프란체스코 모라체는 10 꼬르소 꼬모를 ‘컨셉트 ’이라는 신조어로 소개하며 후에 스탠다드 마케팅 아이디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10 꼬르소 꼬모는 문화와 상업의 다기능을 추구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전세계의 예술과